[2019 국가브랜드 대상] 뛰어난 숙취 해소 효과, 애주가들에게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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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숙취해소에 조은차’는 갈증·속쓰림 등 숙취 증상을 날려준다. [사진 그래미]

‘숙취해소에 조은차’는 갈증·속쓰림 등 숙취 증상을 날려준다. [사진 그래미]

여명808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숙취해소음료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여명808은 뛰어난 숙취 해소 효과로 애주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음주 후 뒤따르는 갈증과 속 쓰림 등 각종 숙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연구 개발하면서 맛과 효능을 동시에 추구해왔다.

지난 2017년엔 기존의 발명 특허에 숙취 해소 효과를 배가해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해 새로운 특허로 탄생한 ‘숙취해소에 조은차’를 선보였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마라톤 대회, 대학 동아리 행사, 봄꽃 축제 등에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성별과 세대를 떠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애주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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