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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친환경 소재로 부자재 직접 개발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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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가구·자재 유통 등 ‘토털 인테리 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사진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가구·자재 유통 등 ‘토털 인테리 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사진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종합가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현대리바트는 40년 가구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디자인·품질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생활가구·주방가구·생활소품·오피스가구·빌트인가구·선박가구 등을 국내외에 제공해 고객의 생활공간을 책임지고 있다. 가구뿐만 아니라 생활소품·인테리어 건자재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의 변화와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유해 오염물질 방출이 최소화된 E0 목재를 사용하고, 접착제와 도료 같은 보이지 않는 부자재 또한 친환경 소재로 직접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유해 오염물질 방출량을 측정 및 평가할 수 있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가정용 브랜드 ‘리바트’는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과 소재의 디테일을 살린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 ‘리바트 온라인’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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