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쌀쌀한데, 남녘은 벚꽃 잔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울 쌀쌀한데, 남녘은 벚꽃 잔치

서울 쌀쌀한데, 남녘은 벚꽃 잔치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휴일을 맞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군항제는 이달 10일까지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늘(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4도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