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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홍삼오일 원료, 피부에 자연스런 광채 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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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GC인삼공사

‘1899 시그니처 오일’은 ‘탄탄한 밀도피부’로 가꿔 준다. [사진 KGC인삼공사]

‘1899 시그니처 오일’은 ‘탄탄한 밀도피부’로 가꿔 준다. [사진 KGC인삼공사]

봄철 환절기는 피부를 관리하기 까다로운 시기다. 아직 남아 있는 추위와 찬바람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예민해지기 쉬운 탓이다. 게다가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피부장벽이 쉽게 무너지고 피부 당김도 심해지기 쉽다.

따라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수분과 영양을 골고루 공급해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을 함유한 뷰티 제품은 얼굴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환절기 피부관리 아이템으로 많이 이용된다. 특히 페이스 오일은 토너로 잔여 노폐물을 닦아낸 후 단독으로 발라도 되지만, 로션이나 크림에 한두 방울 섞어 마사지하면 피부 보습력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윤광을 줘 빛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화장품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은 동인비의 시그니처인 홍삼오일을 주원료로 한 페이셜 오일이다. 피부 심층의 보습은 물론 탄력과 치밀도까지 개선해 동인비만의 ‘탄탄한 밀도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해주는 베스트셀러다. 기존의 무거운 오일 제형이 아닌, 피부에 바르는 순간 얇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까지 선사해 준다.

동인비의 패키지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상에서 수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동인비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동인비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2019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패키지 디자인(Packaging Design-Beauty)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동인비1899 라인’은 한국의 전통 항아리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 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디자인 콘셉트로 제품의 특성인 홍삼오일의 진귀함을 잘 살렸다는 점과 가죽·메탈이 조합된 도장 형태의 캡과 나무 패키지를 통해 ‘1899 시그니처 오일’만의 장인정신을 잘 조화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다.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동인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동인비 매장,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1899’ 매장, 정관장몰에서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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