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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어린 대나무 수액 함유로 빠르게 수분 공급 항산화 등 효능으로 유해환경서 피부 보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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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아모레퍼시픽·설화수

봄을 맞아 필드에 나설 때는 자외선이나 봄바람 등 외부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신경을 쓰는 게 좋다. 이 같은 외부요인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지치고, 이는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모이스춰 바운드 루미너스 쿠션 컴팩트 SPF50+/PA+++’와 설화수 ‘설린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며 생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모이스춰 바운드 루미너스 쿠션 컴팩트 SPF50+/PA+++’는 정제수 대신 어린 대나무 수액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설화수]

‘모이스춰 바운드 루미너스 쿠션 컴팩트 SPF50+/PA+++’는 정제수 대신 어린 대나무 수액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설화수]

‘모이스춰 바운드 루미너스 쿠션 컴팩트 SPF50+/PA+++’는 어린 대나무 수액이 피부에 건강한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표현해 준다. 정제수 대신 사람의 몸과 가까운 어린 대나무 수액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산뜻하고 가벼운 물빛 광채를 선사하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 시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을 원하거나 쉽게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를 함유한 에어리 스킨 핏 포뮬라(Airy Skin Fit Formula)로 처음에는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졌다가, 곧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형의 수분감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고 부드럽게 밀착시켜주는 빅 포어 퍼프를 내장하고 있다.

촉촉한 수분 코팅막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와 함께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설린크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의 힘을 담아 피부의 생기를 깨운다. 설린크림을 비롯해 설린 라인은 공통적으로 녹매화를 함유했다. 녹매화는 항산화·항노화·탄력 효능이 있어 피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설린크림’은 매화의 강력 한 항산화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선 사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설화수]

‘설린크림’은 매화의 강력 한 항산화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선 사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설화수]

특히 설린크림은 녹매화에 발아오방종실(매실·영실·거승자·해송자·모과)과 설화유백단(향등열매·지실)을 더했다. 외부 유해 요인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케어해 건강하고 생기 넘치며 탄력 있는 피부결로 가꿔준다.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리는 데다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매화 향이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해줘 부드럽고 맑은 기운이 차오르도록 한다. 전국 설화수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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