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엘리닉(L.linic)’ 브랜드 첫 작품 LED 마스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요즘 핫한 홈 뷰티 디바이스

지난 7일 한국후지필름이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을 론칭했다. 엘리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총 두 가지. ‘인텐시브 LED마스크’(사진)와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이다. 3중 레이어링된 고농도의 LED(전류를 빛으로 변환시키는 반도체 소자)를 장착해 두피와 얼굴 피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또 엘리닉만의특수 재질을 사용해 보다 많은 LED 빛이 마스크를 통과하고 피부에 깊숙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관리할 피부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근적외선과적색 파장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것도 특징이다.진피(속 피부) 층에 있는 콜라겐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미백·각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100% 국내산 LED만을 사용하고 눈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를 배제해 안정성을높였다. 인텐시브 LED 마스크의 제품가는 99만원이다. 공식 홈페이지나 롯데면세점·하이마트·G마켓·롯데닷컴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