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첫 방문지인 브루나이의 왕궁 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후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강정현 기자
2024.05.26 18:15
2024.05.22 18:40
2024.05.22 15:38
아세안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첫 방문지인 브루나이의 왕궁 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후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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