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권음악 탐색 연주회 20, 22 일 두차례 예음홀서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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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예음과 월간 『객석』은「동구권 음악의 탄색」시리즈 제2, 3회 연주로 20, 22일 오후8시 『체코슬로바키아의 바이얼린 음악』과 『인경과 피아노를 위한 음악』을 예음홀에서 각각 공연한다.
20일은 바이얼리니스트 정찬우와 피아니스트 김금봉이 「드보르자크」의 『소나티나』,「스메타나」의 『나의 조국』등 4곡을 연주. 22일은 소프라노 정복세가 김영호의 피아노 반주로「차이코프스키」의 『무도회에서』,「라흐마니노프」의 『밤은 슬프네』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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