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현대아산 주식갖기 1백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아산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 참가하면 금강산과 개성특구에 조성되는 평화민족 동산에 참가자의 이름이 새겨진 유실수가 심어진다.
사진=신인섭 기자
28일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현대아산 주식갖기 1백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아산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 참가하면 금강산과 개성특구에 조성되는 평화민족 동산에 참가자의 이름이 새겨진 유실수가 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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