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파업 유보 환영|민주당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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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의 강삼재 임시 대변인은 12일 대우 조선 노조의 파업 유보 결정에 대해 『유보 결의가 회사 정상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크게 환영한다』고 밝히고 『김우중 회장 등 회사측은 지금까지의 경직된 자세에서 벗어나 최대의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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