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G 스마트 오피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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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5G 스마트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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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3일 이 회사 직원 300여명이 근무중인 서울 종로 ‘5G(세대) 스마트 오피스’ 내부와, 관련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5G 워킹스루 시스템’을 활용해 인공지능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 직원이 출입증 없이 보안 문을 통과하는 장면(사진 위쪽). 증강·가상현실을 융합한 ‘T 리얼 텔레프리즌스’ 기술로는 아바타를 통해 원거리에 있는 직원과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통화가 가능하다. 이밖에 ‘5G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도킹시스템’과 ‘5G 카페테리아’ 등도 공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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