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심판에 입문한 그는 체육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면서 시를 쓴다. 개막전의 경기 보고서를 시로 쓸 수도 있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다.
엘리손도 심판은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세계청소년(U-20)축구선수권대회 한국-일본전, 한국-파라과이전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조별리그 한국-멕시코전 심판도 맡았다. 부심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 심판과 로돌포 오테로로 정해졌다.
[연합뉴스]
1994년 심판에 입문한 그는 체육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면서 시를 쓴다. 개막전의 경기 보고서를 시로 쓸 수도 있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다.
엘리손도 심판은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세계청소년(U-20)축구선수권대회 한국-일본전, 한국-파라과이전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조별리그 한국-멕시코전 심판도 맡았다. 부심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 심판과 로돌포 오테로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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