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이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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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르코스」전 필리핀 대통령이 건강악화로 18일 수술을 받고 있는 도중 병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부인 「이멜다」여사. 마르코스」는 신장병 등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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