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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바이오 AR/UX 시리즈 예약 판매

중앙일보

입력

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지난달 29일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시 발표된 AR 및 UX시리즈의 예약판매를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소니 코리아는 FE, FS, FJ 시리즈 총 7종의 신제품 판매를 19일부터 시작하며, 신제품 출시를 맞아 구매고객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바이오 런칭 페스티발'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소니 코리아는 바이오 AR시리즈(VGN-AR18LP)와 UX시리즈(VGN-UX17LP)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세계최초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탑재 노트북인 AR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몇 번이고 썼다 지울 수 있는 BD-RE 미디어(25GB)와 실시간 HD 방송 감상을 가능케 하는 HDTV 튜너가 증정된다.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PC(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과 윈도우즈 XP 탑재 모델 기준)인 바이오 UX시리즈의 구매 고객들에게는 1G 메모리 스틱 듀오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로케이션 프리 패키지를 특가(199,000원)로 구입할 수 있다.

두 제품의 매장 판매는 7월 4일부터 시작되며, 소니스타일 가격은 VGN-AR18LP가 4,599,000원, VGN-UX17LP가 2,099,000원이다.

이와 함께 소니 코리아는 2006년 여름을 맞아 바이오의 첫 인텔 센트리노 듀오 기술을 탑재하여 인기를 끌었던 FE 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포함한 총 7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바이오 런칭 페스티발 행사를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모든 신제품에는 노트북 하나만으로 보다 간편하게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바이오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략이 반영됐다. 더불어, 그 동안 고급 모델에만 탑재됐던 DVD±RW, 클리어 브라이트 LCD가 7개 신모델에 모두 탑재되어, 가격대비 성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중에는 가전 양판점 전용 모델을 확대하는 등 신규 유통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30%이상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바이오 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보다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VAIO 온라인 사이트 (http://vaio-online.sony.co.kr)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 소니 코리아 고객 상담실 080-777-2000 / 02-3273-2000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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