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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1TV『세노야』(1일 밤 8시 30분)=작업장에서 식사를 하던 한 공원이 배를 움켜쥐고 쓰러지자 정애는 과장을 찾아가 직업환경 개선을 건의한다. 그러나 과장은 그만한 얼굴이면 딴 직장도 많을 거라며 오히려 빈정댄다. 한편 신애의 가게는 돼지엄마의 덕으로 날개돋친 듯 분양되고 신애의 분양 사실을 알게된 도일은 무슨 돈으로 엄청난 사업을 벌였는지 모르겠다며 의아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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