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무진 차량이 8일 중국 베이징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차량 뒷문에 국무위원장을 상징하는 휘장(흰색 동그라미)을 부착돼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차량을 전용열차에 싣고 왔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중국 경찰의 사이드카 호위를 받으며 영빈관인 댜오위타이로 향했다.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무진 차량이 8일 중국 베이징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차량 뒷문에 국무위원장을 상징하는 휘장(흰색 동그라미)을 부착돼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차량을 전용열차에 싣고 왔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중국 경찰의 사이드카 호위를 받으며 영빈관인 댜오위타이로 향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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