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근 건재과시 2배그 21초87|종별육상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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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스프린터 장재근(한전) 이 아시아 정상복귀를 위한 재기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장은 2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8회 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 2일째 남일반부 2백m에 출전, 21초87을 마크하며 우승, 여전히 이 종목 국내 1인자임을 실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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