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주교 방문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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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봉두완 전 국회외무위원장(한국 천주교 북한 선교 후원회장)은 김대건 성인의 유적지 답사차 김병일 신부 등 사제 6명과 함께 2주간 중국을 방문하고 21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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