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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연암문학상」수상시 오규원·소설 김향숙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시인 오규원씨와 소설가 김향숙씨가 각각 제2회 연암문학상 시·소설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오씨의『비디오가게』외 4편과 김씨의『종이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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