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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좋은품질 위해 직계약 농장서 원료 수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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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비엔에프는 건강식품 유통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굿모닝비엔에프는 건강식품 유통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굿모닝비엔에프의 즙쟁이가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도소매업/건강식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즙쟁이

 굿모닝비엔에프는 건강식품 유통 브랜드로서 다양한 건강즙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즙쟁이는 ‘내 가족이 먹을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상품에 설탕·향료·색소 등 합성첨가물 없이 자연 원료만을 담아 만든다. 또 좋은 품질을 위해 직계약 농장에서 원료를 수급하고, HACCP 및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즙쟁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제조공정을 거치는 등 자연에서 오는 영양을 건강하고 맛있게 담아내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인기 상품인 양배추브로콜리즙, 도라지배즙, 홍삼즙 등과 더불어 올해는 ‘오직유기농’ 시리즈를 비롯해 노니주스, 농축액까지 상품의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 즙쟁이 상품은 손잡이가 달린 30포 구성과 포장을 줄인 실속형 100포 구성이 있어 선물용·가정용 등 기호에 맞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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