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아 금메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제18회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사격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13일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여자스탠더드 복사 주니어 부에서 홍미아(홍미아·경남여상)와 윤미영(윤미영·한체대) 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다.
홍은 이날 5백69점, 윤은 5백59점을 각각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