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복지센터|용두동에 내년초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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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12일 환경미화원들의 숙원사업인 「환경미화원 사회복지센터」를 용두동 255 고가도로 옆 시유지 1백75평에 짓기로 확정했다.
5억원을 들여 내년초 착공, 90년 4월 완공예정인 이 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노조사무실·구판장·예식장· 회의실· 교육실·체련실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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