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젊은 작가들이 함께하는 ‘청와대아티스트 콜라보展. 어서와, 봄’ 전시회가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로 만든 작품 ‘올해의 인물’을 보고 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기자
청와대와 젊은 작가들이 함께하는 ‘청와대아티스트 콜라보展. 어서와, 봄’ 전시회가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로 만든 작품 ‘올해의 인물’을 보고 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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