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동 15층 빌딩 기둥 균열 … 입주자 퇴거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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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삼성동 15층 빌딩 기둥 균열 ... 입주자 퇴거조치

삼성동 15층 빌딩 기둥 균열 ... 입주자 퇴거조치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의 지하 7층·지상 15층짜리 대종빌딩에서 균열이 발견돼 입주자들이 퇴거 조치됐다. 1991년 준공된 빌딩은 2층 주 기둥에 균열이 생겨 단면 20% 정도가 결손됐다. 서울시는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12일 부터 사용을 금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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