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마지막 가는 길도 … 부시 빈소 지키는 설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마지막 가는 길도 ... 부시 빈소 지키는 설리마지막 가는 길도 ... 부시 빈소 지키는 설리 지난달 30일 타계한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움견 설리가 성조기로 덮인 주인의 관 옆을 지키고 있다. 부시 가족 대변인인 짐 맥그래스는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임무 완수’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설리는 6월부터 부시 전 대통령과 생활해 왔으며 문 열기, 물건 가져오기 등의 명령을 수행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 6월 부시 전 대통령의 문병을 온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