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ssue&] 위와 장에서 이중 작용으로 소화불량 빠르게 해결 …'속 편한' 송년회 OK!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대웅제약 ‘베아제’는 소화불량과 과식으로 인한 급체 증상이 있을 때나 속에 가스가 찼을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국내 최초 배합 신약으로 자체 개발한 정제 특허를 받은 다층 혼합형 정제다. [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 ‘베아제’는 소화불량과 과식으로 인한 급체 증상이 있을 때나 속에 가스가 찼을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국내 최초 배합 신약으로 자체 개발한 정제 특허를 받은 다층 혼합형 정제다. [사진 대웅제약]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반가운 얼굴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시간도 많아진다. 하지만 연일 기름진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식단 관리에 관심을 둬야 할 때다.

대웅제약

기름진 음식은 위장 운동을 느리게 하므로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되는 채소나 야채를 곁들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기는 소화하는 데 다른 음식보다 시간이 더 걸려 과다하게 먹으면 소화불량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본인이 먹는 양 이상의 식사나 주전부리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식사하는 동안 나누는 대화도 소화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빨리 먹기보다는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도 소화를 촉진하는 좋은 방법이다.

대웅제약은 빠른 소화를 돕는 소화제 ‘베아제’를 상비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본의 아니게 과식을 했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지속되면 소화제를 복용해 소화를 도울 수 있다. 최근 편의점에서도 소화제를 판매하고 있어 편리하게 소화제를 챙길 수 있다.

대웅제약 베아제는 국내 최초 배합 신약으로 자체 개발한 정제 특허를 받은 다층 혼합형 정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베아제는 소화를 장에서만 시킨다는 기존 편견을 깨고 위와 장에서 이중 작용을 통해 빠르고 강력하게 과식, 소화불량을 해결해준다”면서 “국내 최초 한국인 대상 임상으로 약효를 인정받은 병원 처방 1위 소화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성 소화불량과 과식으로 인한 급체 증상이 있을 때나 속에 가스가 찼을 때 복용하면 된다. ‘닥터 베아제’는 단백질 효소인 브로멜라인 성분을 보강해 육류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총 9종의 소화효소를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소화불량, 과식, 식체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켜 상비 소화제로 인기가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