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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도 아파트 열기|전주서 54대 1 경쟁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지방 종합】아파트 투기 열기가 서울에 이어 지방에도 불붙었다.
지난달 27, 28일 이틀동안 현대 산업 개발 (주)이 전주시 인후동 안골 마을에 건설할 아파트 청약엔 1백48가구 분양에 8천여명이 몰려 54대 1의 기록적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달 25일 광주시 진월동 현대 아파트 분양 때는4백50가구 분에 1만5천여명이 몰려 35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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