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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수송부 직원들도 성금 모아 유족에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중앙일보 수송부 직원들은 생활고를 비관해 음독 자살을 기도한 서울 공항동 네자매 돕기 성금 13만원을 모아 1일 유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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