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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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MBC-TV 『수사반장』(23일 밤8시5분)-「난파선」. 2부. 분을 참지 못한 천수는 간호원 미스 강과 송 순경에게 당장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전화를 계속한다. 수사반은 강삼수가 죽은 아파트 부근의 불량배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해 나가지만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수배 중인 강삼수의 차가 발견되고 차에 묻은 지문이 김천수의 것으로 판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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