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애이미(愛二味)샌드’라는 샌드위치를 최근 출시했다. 애이미는 ‘내가 사랑하는 두 가지 맛의 샌드위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햄과 치즈 두 가지 재료가 식빵 사이 사이에 버터와 함께 담겨 있다. 쥬씨는 쿠키나 슈스틱, 치즈스틱 같은 디저트 제품 종류도 늘려 판매중이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애이미(愛二味)샌드’라는 샌드위치를 최근 출시했다. 애이미는 ‘내가 사랑하는 두 가지 맛의 샌드위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햄과 치즈 두 가지 재료가 식빵 사이 사이에 버터와 함께 담겨 있다. 쥬씨는 쿠키나 슈스틱, 치즈스틱 같은 디저트 제품 종류도 늘려 판매중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