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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니 음료수 드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1일 금강산 김정숙휴양소에서 열린 8차 이산가족 상봉단 공동 오찬에서 최고령 남측 어머니 김분이(93)씨를 만난 북측 아들 강임석씨가 음료수를 권하며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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