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 가수「티파니」 3월초 서울공연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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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10대 여성스타로. 지난 88년 한해에 신데렐라가 된 「티파니」(18)가 오는 3월초 서울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티파니」의 내한공연은 최근 팝 흥행에 새로 뛰어든 서라벌레코드 그룹의 SRB프로덕션과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지미·차」의 합작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KBS-TV가 중계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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