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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중앙문예」당선작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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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춘 「중앙문예」 관문을 통과하여 우리 문단의 새로운 주역으로 커나갈 신인들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들의 등용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작품활동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단편소설
당선 『푸른 하늘』
강성숙 (서울성북구월곡동 81의160)

당선 『뿌리에게』
나희덕 (서울중랑구면목6동 31의36)
시조
당선 『남대문 앞에서』
김구부 (서울중구장충동 산5의19)
희곡
당선작 없음
가작 『용왕이 바람타고 등극하샤』
평론
김영근 (서울중구황학동 2278)
당선『김용택의 시세계-원형상징의 꿈』
반경환(충북청주시봉명동 주공아파트 48동 304호)
◇심사위원
▲단편소설=이청준·이문구·김치수
▲시 =조태일·정현종 ▲시조=박재삼·이근배▲희곡=유민영·이근삼 ▲평론=유종호
※시상식 일시는 추후에 발표합니다. 당선작품은 단편소설 1일 12∼13면, 시·시조 4일 8∼9면, 희곡 5일 8∼9면에 게재되며 평론은 『문예중앙』 봄호에 싣습니다.
『소년중앙 문학상』 당선작 발표
『소년중앙』이 모집한 1989년도 「소년중앙 문학상」 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동시 당선 『합창』 『물긷는 해님』
민현숙 (강원도홍천군홍천읍진1리 4반61)
◇동화 당선 『산지기 할아버지의 유산』
이응율 (강원도태백시황지1동55영진연립303호)
◇심사위원=석용원·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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