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자외선에 거칠어진 피부 회복 돕는 저분자 콜라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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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강력한 적이다. 잔주름과 잡티를 일으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시달렸던 피부를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이땐 진피(속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보충하면 좋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은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주성분으로 저분자콜라겐트리펩타이드뿐 아니라 비타민C와 비오틴을, 부원료로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을 넣어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을 모두 담았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로 인정받아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뉴트리는 추석을 맞아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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