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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란의BizEnglish] 332. To Draw a Boundary Between 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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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A:Tom, you need to draw a boundary between work on the one hand and personal life on the other. I don't think you have any personal life. You'd better spend more time with your family and on leisure activities.

B:Gee, I don't know. The work is always there, waiting. I just can't get away from it.

A:탐, 자네는 일과 사생활 사이에 경계선을 그어야 할 거 같아. 내가 보기엔 자넨 개인적인 삶이 전혀 없는 거 같아.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고 취미 생활도 좀 하고 그래.

A: 에고, 나도 몰라. 항상 일이 있는 걸 어쩌겠나. 일을 회피할 순 없잖아.

A home-work balance
가정 일과 바깥 일 사이의 균형

정승미(iBT TOEFL, SAT 전문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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