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염재호)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튜린 공과대학에서 릴레이 환경생태보건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과 국경에 위치한 아랄 해가 매년 축소되면서 각종 환경문제를 겪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려대 사회봉사단과 환경부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24일 누쿠스 의과대학 컨퍼런스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고려대(총장 염재호)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튜린 공과대학에서 릴레이 환경생태보건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과 국경에 위치한 아랄 해가 매년 축소되면서 각종 환경문제를 겪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려대 사회봉사단과 환경부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24일 누쿠스 의과대학 컨퍼런스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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