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골퍼에 무료 항공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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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박삼구(右)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청각장애인 골퍼 이승만(左)에게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 노선의 비즈니스석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항공권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아시안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씨는 최근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3위를 했다. <본지 1일자 24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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