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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리풀터널 통해 강남까지 1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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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고급 빌라 전문기업 상지카일룸이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5길 97 일대에 상지 아스테르(조감도)를 선보인다. 지하 2층, 지상 4~7층 29개 동, 전용면적 50·59㎡ 575가구(아파트 439가구, 테라스 하우스 136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 같은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마트 홈 IoT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과 7호선 이수역이, 인근에 동작대교·올림픽도로 등이 있다. 내년 1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할 예정이어서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단지 뒤에는 40만여 평의 서달산(현충근린공원)이, 인근엔 사당종합문화체육관·태평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남성시장·신세계백화점 등이 있다. 주변에 동작초·동작중·경문고·서문여고·숭실대·중앙대·총신대·서울대 등이 있다.

상지 아스테르 이수

분양 관계자는 “강남 시세의 절반 값으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사당동 재건축 수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80(내방역 7번 출구 150m)에 있다.

문의 1522-3375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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