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뉴욕 리셉션 북한 대사 등에 초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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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미중인 노태우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이 끝난 후 18일 저녁(현지시간)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베푸는 리셉션에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와 강석주 북한 외교부부부장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고 외무부가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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