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음식연구소 장혜주 소장이 '당뇨에 참 좋은 맛있는 밥상'을 출판했다. 이 책에선 '당뇨 환자용 음식은 맛이 없다'는 상식을 깨는 다양한 요리법이 등장한다. 메인요리, 기본요리, 저칼로리 요리로 나뉘어 각각 43가지의 조리법을 열거하고, 스페셜 메뉴로 김치 6선, 샐러드 20선, 주스&아이스크림 16선도 소개했다. 삼호미디어 출판, 243쪽, 1만8000원.
◆ 건강음식연구소 장혜주 소장이 '당뇨에 참 좋은 맛있는 밥상'을 출판했다. 이 책에선 '당뇨 환자용 음식은 맛이 없다'는 상식을 깨는 다양한 요리법이 등장한다. 메인요리, 기본요리, 저칼로리 요리로 나뉘어 각각 43가지의 조리법을 열거하고, 스페셜 메뉴로 김치 6선, 샐러드 20선, 주스&아이스크림 16선도 소개했다. 삼호미디어 출판, 243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