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달 28일 제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분리한 연구로 백현동 건국대 교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한국식품과학회 황재관 회장, 백현동 교수, 오뚜기 중앙연구소 김현위 소장.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달 28일 제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분리한 연구로 백현동 건국대 교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한국식품과학회 황재관 회장, 백현동 교수, 오뚜기 중앙연구소 김현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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