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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강한 자외선 막고 피부 속까지 보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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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웰빙 제품]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콜라겐 분해의 주범이다.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내실을 다지는 데도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에는 하루 한 번 섭취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콜라겐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각각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주원료로 저분자 콜라겐을 비롯한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한 데다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까지 들어 있어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을 한번에 보충할 수 있다. 하루 한 번(3정) 섭취하면 되며 4병(16주분)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피부 관리에 소홀한 남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는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업’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080-85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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