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자녀에 수영장 무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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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도봉구는 18일부터 19일까지 피서놀이를 즐기지 못하는 관내 13개 동 저소득층자녀 2천1백25명을 드림랜드·그린파크·서울·삼원 등 관내 4개 수영장에 무료입장,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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