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자녀 어리고 운행거리 적으면 할인혜택 '빵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AXA손해보험의 AXA 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이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운전자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AXA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AXA손해보험은 종합 손해보험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은 종합 손해보험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AXA손해보험]

 AXA 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은 어린 자녀가 있고 연간 운행 거리가 적다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전자보험이지만 자동차보험의 할인 혜택까지 있다.

 AXA손해보험의 혁신은 2001년 다이렉트 채널을 도입하며 시작됐다. 이후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과 ‘3년 수리 보증 서비스’ ‘1:1 보상상담 서비스’ ‘모바일 보상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AXA손해보험은 대표 상품인 자동차보험은 물론 해외여행자보험·치아보험·어린이보험·건강보험 등 일반·장기보험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종합 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