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 안내양 이틀째 승차 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주)동양고속 버스 안내양 60여명은 1일 서울 강남고속버스 경부선터미널 주차장에서 임금인상과 어용노조퇴진을 요구하며 이틀째 승차를 거부, 농성을 벌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