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전투 치열 | 이란-이라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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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바그다드 니코시아비AFP·로이터=연합】이란의 유엔종전결의안 수락에 따라 유엔휴전감시실무팀이 테헤란에 도착하고 양국 외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으로 있는등 휴전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란과 이라크는 25일 휴전협상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막바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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