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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아산에서 즐기는 도심 속 캠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아산에서 즐기는 도심 속 캠핑

아산에서 즐기는 도심 속 캠핑

충남 아산 곡교천 야영장이 지난달 재개장했다. 2016년 문을 연 야영장은 67개 캠핑 사이트로 구성됐다. 현충사·아산스파비스 등 아산의 주요 관광지와도 지척이다. 사용일 30일 전부터 홈페이지(asancamping.c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용료 텐트 1개 1만5000원부터. 사용일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캠핑 장비와 바비큐 장비도 빌려준다.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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