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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영인문학관 한말숙·정연희 강연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한말숙(左), 정연희(右)

한말숙(左), 정연희(右)

영인문학관(관장 강인숙)은 27일 오후 4시 서울 평창동 문학관에서 ‘나의 1950년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다음 달 31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1950년대 작가들의 내면 풍경 1’의 주인공인 원로 소설가 한말숙(사진 왼쪽)씨와 정연희(오른쪽)씨가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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