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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허술한 전자발찌 이대로 괜찮나?

중앙일보

입력

▶ 3줄 요약

1. 전자발찌를 차고 해외로 도주하는 등 전자발찌 부착자 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남
2. 기존 전자발찌를 개선해 두께를 2배로 늘리고 휴대용 추적장치까지 내장한 ‘일체형 전자발찌’가 8월에 전면 도입
3. 기관 간 공조도 필수적. 공항·출입국 관리소와 법무부가 부착자 정보를 공유해 해외 도주를 막아야

기획: 고석희 에디터, 박시원 인턴
ssul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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