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좋은 선생님 이야기를 찾기가 힘듭니다. 자극적인 뉴스에 밀려 좋은 선생님 이야기는 가려지곤 하는데요. 소년중앙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선생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재미있는 추억, 소중한 경험을 소중 독자들에게 나눠주세요. 소중 편집국 기자들이 찾아가 따뜻한 선생님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응모분야는 담임쌤과 개인쌤 두 부문으로 나뉩니다. 담임쌤 부문은 새 학기 시작 후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울고 웃었던 사연, 우리 담임 선생님이 특별한 이유, 이보다 독특한 담임 선생님은 없다 등 담임 선생님과 함께 만든 추억을 재미있게 써서 보내주면 됩니다. 최고의 사연은 지면에 소개하고, 선생님과 반 전체 친구들이 파티할 수 있도록 맛있는 멕시카나 치킨을 선물합니다.
개인쌤 부문은 지난 학년 담임 선생님이나 학과・방과후 선생님, 학교 스타쌤 등 감동 사연이 있는 선생님 이야기를 보내주면 됩니다. 소개하는 사람이 감동을 받았다면 그 어떤 사연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쌤 부문에서 선정된 사연 역시 지면에 소개하고 치킨 이용권을 드립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선생님을 소개하는 사연과 관련 사진·본인의 이름·학교·학년·반·연락처(필수)를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마감: 4월 27일(당첨자 개별 연락)
선물: 담임쌤 부문- 우리 반 전체 친구들과 파티할 수 있도록 멕시카나 치킨
증정 + 멕시카나 워너원 에피소드북(본인 1권)
개인쌤 부문- 멕시카나 치킨 이용권 + 멕시카나 워너원 에피소드북
(※ 이외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 선정하여 멕시카나 워너원 에피소드북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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